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40View the full contextnewbijohn (73)in #kr-diary • 6 years ago 그대로 창을 열면 느껴지는 공기는 아직 바삭하니 시원해서 좋다. 오....바삭바삭...한 공기~! 아그작 아그작 먹구 있오욤~
비가 온 후라서 눅눅한 감자칩 같은데요?!
비온 후라 상쾌한대염?+_+ㅋㅋㅋㅋ
그러게요. 아깐 잘 몰랐는데 넘 좋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