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요. 저도 어느새 휴가가 몇개 안남았더라구요..그래도 올해는 감사죠. 작년에는 꼬맹이 입학에 병원에 부모님과 동생 입원에 정말 멘탈과 휴가가 탈탈 털렸었답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아프면 집안 분위기도 일정도 다 찌그러지죠. 에구나..
얼렁 낫기를 바랄께요~
공감해요. 저도 어느새 휴가가 몇개 안남았더라구요..그래도 올해는 감사죠. 작년에는 꼬맹이 입학에 병원에 부모님과 동생 입원에 정말 멘탈과 휴가가 탈탈 털렸었답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아프면 집안 분위기도 일정도 다 찌그러지죠. 에구나..
얼렁 낫기를 바랄께요~
온마루님 감사합니다 (__)
휴가 다 쓰면 어떻게 해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그나저나 꼬맹이 입학이라니, 엄청 부럽네요 ㅎㅎㅎ
저희 꼬맹이도 아직 입학이 많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