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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모두는 관종이다

in #kr-diary6 years ago

스필님~ 돌아와주셔서 참 기쁘고 감사해요 :)
마음 나누던 이웃들이 반가운 소식을 들려주면 그것만큼 기쁜 일이 없죠-
요즘같은 시기에 스팀잇을 한다는 건 사실 코인을 넘어 그 외에 의미를 부여해야 가능한 일이니까요.
마지막 문장 블록체인에 박제된 거 아시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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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블리님!! 언제봐도 반가운 핑크색 프사예요 :) 오랜만이라도 이리 다시 올 수 있는 것도 역시 정든 이웃들이 자릴 지켜준 덕분이겠죠. 고마워요! 물론 이래놓고 또 정신이 팔려 한달 후에 나타날지도 모르지만 ㅎㅎㅎ 스팀가격 안 본지 오래됐는데 여전히 불효중이군요 ;ㅁ; 봄날도 얼른 돌아와야할텐데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