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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주 개인적인 오늘의 다짐 <작은 성취>
브리님!! :) 저는 마치 안그럴 것처럼 떵떵거리고 썼지만, 사실 자신없어요. 지금도 이렇게 끈기가 없는 걸요. 그래서 제겐 브리님처럼 꾸준히 글 쓰시는 모습이 정말 엄청나고 대단한 일처럼 느껴져요 :)
브리님!! :) 저는 마치 안그럴 것처럼 떵떵거리고 썼지만, 사실 자신없어요. 지금도 이렇게 끈기가 없는 걸요. 그래서 제겐 브리님처럼 꾸준히 글 쓰시는 모습이 정말 엄청나고 대단한 일처럼 느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