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그리고 기록 #88] 2018.06.27
2018년 6월 27일
주식선물
오전에만 거래하고 일찍 마무리를 해야되는 상황이라 초반에 약간 무리한 진입으로 손실을 냈지만 복구를 한 후 마감을 할 수 있었다.
Cryptocurrency
손익상황에 크게 개의치 않기로 마음먹긴 했지만 상반기 결산 때 수치상으로 너무 큰 손실로 표시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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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교육을 받고 와서 포스팅이 늦어졌다. 일요일 아침에 받고 올 수도 있었지만 원래 날짜에 마무리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지금 해야 할 일을 굳이 애써서 나중으로 미룰 필요는 없다.
일은 미룰 수 있을 만큼 미루는 걸로. ^ㅡ^ ㅎㅎㅎ
모니터랑 눈싸움하는 것도 잠시 쉴 겸 냉큼 해치웠습니다. :)
무리한 진입은 항상 사고의 위험이 존재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복구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무리한 거래로 운좋게 수익이 나도 나쁜 습관만 자리잡게 되서 길게 봤을 때 좋을 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은 항상 이렇게 해도 막상 거래를 할 땐 잊어버려서 문제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