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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갓겜이야기]그 분의 영접이 늦어 송구합니다.
예전 주잔을 아시나요? 당시 캐릭터 리소스들은 본래 주잔용으로 개발된게 아니라 해상도가 맞지 않던 문제가 있었는데 묘하게도 당시 웹기술의 들쭉날쭉함과 맞물려 컬트적 요소로 받아들여지게 된 면이 있던 기억입니다.
예전 주잔을 아시나요? 당시 캐릭터 리소스들은 본래 주잔용으로 개발된게 아니라 해상도가 맞지 않던 문제가 있었는데 묘하게도 당시 웹기술의 들쭉날쭉함과 맞물려 컬트적 요소로 받아들여지게 된 면이 있던 기억입니다.
깊게 즐겨보지는 못했고 기억도 잘 안나지만 지인들때문에 조금 해봤는데요. 별 컨텐츠 없이 상당히 즐거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좋은 의미의 친목은 최고의 엔드 컨텐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