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34.언차티드 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18챕터 -얼음의 심장- (1)
- 사원? 신전?과 같은 유적의 입구가 나옵니다.
- 기괴한 조각이 입구를 지키고 있네요.
- 텐진을 따라 계단을 내려가면 사원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 정면으로 나가서 전경을 구경해봐요.
- 수많은 불상과 얼굴의 구조물들이 보입니다.
- 상단에는 종모양의 구조물이 나열되어있구요.
- 아래에는 냉기가 도사리고있어 바닥이 보이지 않습니다.
- 챕터 제목처럼 얼음의 심장다운 모습을 보이는 유적이네요.
- 나열된 기둥 앞에 발판으로 갑니다.
- 발판위에 올라서자 반대편 기둥들이 아래로 내려가며,길이 열립니다.
- 텐진이 맞은편 발판을 밟아 네이트쪽의 길도 열렸습니다.
- 얼마가지 않았는데, 계단이 바로 끊겨있네요.
- 벽을 붙잡고 올라갑니다.
- 봉에 매달리자 레버가 당겨지며, 얼굴형태의 구조물들이 튀어나와 발판을 만들어줍니다.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래부터 차례로 발판이 사라지기때문에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 해요.
- 구조물들을 통해 이동하여 땅에 도착하였습니다.
- 뒤로 돌아 계단을 올라갑니다.
- 거대한 종 3개가 나열되어있습니다.
- 하지만 길이 끊겨 더이상 갈 수가 없네요.
- 시야를 돌려 아래를 바라보면 스위치를 발견합니다.
- 계단을 통해 아래로 내려와 레버 앞으로 갑니다.
레버를 움직이자 맞은편 종들이 아래로 내려오며,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텐진에게 부탁하여, 네이트 쪽 종도 작동을시켜야해요.
- 다시 위로 올라와보면, 종이 아래로 내려와 잡고 이동할 수 있게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자동으로 종이 돌아가기때문에 타이밍만 맞춰서 건너가면 되요.
중간중간에 있는 나무지지대에 부딪히지만 않는다면, 매우 쉽게 건널 수 있습니다.
- 무너진 구멍을 통해 내부로 진입합니다.
- 얇은 나무기둥위에 올라서서
- 시야를 돌려 정면을 바라봅니다.
- 튀어나온 벽돌을 붙잡고 매달립니다.
- 벽을 붙잡고 맨 위로 올라가세요.
- 뼈대가되어 보이는 석재구조물 위로 올라가 이동합니다.
- 거대한 톱니구조물이 천천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 톱니에 매달려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반대편에 데려다 줘요.
- 더 이상 갈곳은 없어보이고 정면의 톱니가 멀어보이지만 저쪽밖에 길이 없어보입니다.
- 중간에 나무뼈대에 매달려 한 번 숨돌리기를 해주시구요.
- 세로로된 바퀴에 도달하였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위로 올려줘요.
- 반대편으로 건너가야 하는데 바큇살이 가로막습니다.
- 중간에 나무가 부러진 곳이 있는데 타이밍에 맞춰 넘어가야해요.
- 이번에도 톱니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 나무에 매달려서
- 시점을 돌려 아래를 바라봅니다.
- 십자가 형태의 뼈대에 도착하였습니다.
- 바깥쪽으로는 길이 없는거 같아요.
아래를 바라보니 톱니들이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쪽으로 가야 해요.
(2)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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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뷰저를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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