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필사]내가바라는 나/이승환
요새 노래들은 잘 모른다. 너무 빠르고 가사도 이해가 안된다.
세기말에 만난 노래였다.1999년
그떄부터 지금까지 조용조용 불러보고 있다.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기에 내 목소린 의미없다.
난 이 노래말들이 가슴에 와 닿는다.
이 노래말처럼 살아보려고 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마지막에는 이 노래말처럼 살았다고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주말
여유로운 시간에 쓰고 불러본다.
참 좋은 노래말이다. 그리고 멋진 가수였고 가수다.
멋진 가수! 공감공감! 라이브는 진짜.. 대단하죠 ㅎ
대단하죠 지금도 그렇구요ㅎㅎ
내 20개에 음악중심 이승환 공감하며 잘 둗고 갑니다
가사들이 나이들어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즐거운주말되십시오
좋은 노랫말입니다. 이승환이 이런 노래가 있었군요 ^^
처음 이 노래를 들을때의 감동을 지금까지 이어갑니다. 멋진 일요일되십시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짱짱맨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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