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1$ 아래에서 파는걸보니 꼭 면세점에 온 느낌이다
허나 문제는 먹음직스럽긴 하나 선뜻 손이 안간다..랄까
싼 가격은 맞는데 최저가는 아닌거같고
최저가를 기다리자니 내가 사기전에 다팔릴거같고
반은 사고 반은 기다리자니 반 사는순간 올라가버릴거같고.
일단 사긴샀으나.. 올라가도 내려가도 배가 아플거같다.
허나 문제는 먹음직스럽긴 하나 선뜻 손이 안간다..랄까
싼 가격은 맞는데 최저가는 아닌거같고
최저가를 기다리자니 내가 사기전에 다팔릴거같고
반은 사고 반은 기다리자니 반 사는순간 올라가버릴거같고.
일단 사긴샀으나.. 올라가도 내려가도 배가 아플거같다.
낮은 가격 같은데 돈도 없고, 더 떨어질거 같고 아...
그냥 멍하니 쳐다 보고 있는 중이라는~ 에횻 힘이 빠진다는~~
그냥 안보고 스팀잇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언젠가 오르겠죠
그럴때는 치킨값만큼만 사두시는게...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ㅠㅠ
고민이 많으면 오히려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최저를 기다리자니 내가 사기 전에 다 팔릴까봐 몇일전에 그간 얻은 스달을 다 스팀으로 바꾸고 다 스파업 했는데, 이후로도 쭈욱 내려가더라고요ㅋㅋ 보팅바 생긴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