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주에 한번 나의 호사(豪奢)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kr-haircut • 7 years ago 오, 소철님의 팁이네요 ㅎㅎ 머리 지압 마사지 ~~ 정말 칭찬한마디면 이렇게 기분 좋아지는건데 그게 쑥스럽고 어려워요 ㅠ 한터의 성격 어쩜 그렇게 금방친해질수있죠 ? 노하우 저도 알려주세요 ㅎㅎ
글게요.
담엔 옆에 앉아서 뭐라고 떠드는지 저도 들어봐야겠어요.
이 자슥이..
내가 모르는 또 엄청난 내공을 지닌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