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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아모님 존경합니다
이런 진지한 분위기에 웃을 수 있는 간땡이가 큰 분이셨군요

나도 같이 초대해주는거야?

0순위인 줄 아시오

나는 아직 돌봐야할 처자식이...

횽 같이가요 ㅎㅎㅎㅎㅎㅎㅎ

팬캐익 먹으러 가즈아!!

다 형의 영향이지 뭐

청출어람 하는군
하산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