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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가 되어 부르는 신록예찬

in #kr-life8 years ago

만연한 봄이군요! 우리 어린시절엔 황사니 미세먼지 따위 없어서 봄이되면 참도 많이 놀러다녔는데, 봄의 의미를 조금씩 빼앗긴듯하여 속상하네요. 그래도 어찌 이 푸르름을 예찬하지 않을수 있겠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