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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같은 친구의 어머니

in #kr-life7 years ago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읽는 내내 저도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오랜 친구는 몇 명 있어도 이렇게 가족들까지 친하게 되는 건 정말 드물고, 그래서 더 소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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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소중하다는 말의 의미가 시간이 갈수록 와닿아요 덧글도 감사하고 일일 심리학도 잘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