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집
최근 숲속의 작은집이라는 프로그램이 제 마음속에 들어오더린구요.
갑갑한 도시 생활에, 핸드폰과 TV등으로 이루워진 우리의 삶.
저는 한번씩 숲속의 작은집이란 프로그램처럼 일주일 정도만 지내고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하늘만 보고 느끼고싶고.
돈을 생각하며 살아가기보단, 자연과 어울려서 살아가고 싶은 기분.
여러분은 어떤 삶을 원하세요?
돈은 많지만 바쁜 삶?
돈은 부족하지만 행복한 삶?
어떤삶이 좋은 삶일까요?
나는 자연인이다 럭셔리 버전인듯...ㅋ
나이가 들 수록 느리게 살고 싶네요
오늘 안되면 내일 하면 되는 삶...!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ㅋㅋ
럭셔리 맞네요ㅋㅋㅋ 여유를 갖고 사는 삶이 좋은거 같아요~^^
짱짱맨=날씨인사...
요런느낌이군요...^^ 오늘은 날이 아주좋아요^^
호출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숲속의 작은 집에서 일 주일이라면 부담없을 거 같습니다.
저는 숲속에 평생 살 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생 살려고 해서 그런지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고 머리도 아픕니다. 이 수고가 보람으로 돌아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진짜요? 평생 살집준비 중이시면, 이것저것 신경 진짜 많이 쓰고계시겠네요!! 어떤곳인지 궁금하네요^^
소지섭하고 박신혜 나오는 프로 맞죠? ㅎ 채널 돌리다가 특이해서 잠깐 봤던것 같아요. 저희 와이프도 저리 살아보고 싶다고 하던데....전 좀 심심할것 같아요 ㅎ 돈도 많고 행복하기도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게 정답이죠 ㅋㅋ 돈많고 행복한 삶 ㅎㅎ
한국에 없으니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많은데도 보기가 힘드네요.
출연진도 좋고.. 윤식당, 효리네 민박집 같은 힐링을 찾는 느낌인데요?ㅎㅎ
힐링이 최고인 시대가 아닌가 싶어요~~^^
저도 나이가 들수록 전원생활이 부러워지더라구요.
뻥 뚫린 생활이 부러워요~^^
제가 진짜 즐거보는 프로그램이예요 ^-^
힐링 그 자체죠!
참 프로그램이 신선해서 좋아요ㅎㅎ
저는 요즘 효리네 민박 윤식당 이런 프로그램 보면서 힐링 아닌 힐링을 하고 있어요 숲속의 작은집도 나영석 PD가하는거 같던데 맞나요?
무튼 힐링 프로그램의 선두 주자 이신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조만간 이프로그램도 보면서 힐링 아닌 힐링을 해야 할거 같아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
나영석 PD는 진짜 기발한거 같아요~ 이런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네요ㅎ
자작나무 타는 소리 듣고싶어요
이런걸 느끼기위해 캠핑이란걸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