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챙김] 숙소 뒤 작은 절View the full contextmarskyung (57)in #kr-mindfulness • 7 years ago 바람에 나부끼는 색색깔의 타르초와 하늘이 조화롭네요... 종교는 다르지만... 저도 절에 가면... 마음이 경건해지고... 맑아지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그쵸.. 저도 절에 가는 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