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View the full contextspaceyguy (51)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글과 사진이 간결하고 담백하게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전해주네요. 빗 줄기와 선선해진 날씨만큼 군더더기가 없읍니다. 깨우침이 깊어지면 이리 간결하고 담백해지겠지요.
저자 본인이 겪은 이야기이다보니 더 담백하고
꾸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