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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 노부타 사요코

in #kr-mom7 years ago

가족관계라는게 가까운 만큼이나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려운 주제를 어떻게 다뤘을까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세상에 쉬운게 어딨겠어요. 어려운 것들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왜 어렵게 느껴지는지 따져보는 자세는 중요한 것 같아요. 스스로에 대해 좀 더 잘 알수있는 방법인 것도 같구요.
lachen님의 앞으로의 글들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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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가깝기에 더 힘든 사이인 것 같아요.
eventga님의 글을 보니 위로가 되고 세상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돼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읽은 책은 많은데 귀찮다는 이유로 포스팅을 못 하고 있네요...ㅠㅠ
앞으로도 책을 통해 제 삶과 세상을 바라보고
그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서로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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