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랑~~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kr-newbie • 7 years ago 저도 제일 절친이 많이 못줘서 미안하다면 5만원을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눈물이 또르르.. 세상 살면서 절친 하나, 영원한 내편 하나 있음 정말 세상 부럽지않게 잘 산 사람이겠지요.. 쏭블리님의 인생은 성공입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액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가 서로 마음을 잘 아니까요 ㅎㅎ
우정 변치않고 앞으로 50년도 거뜬하길 같이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