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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5일간 스팀잇을 하면서 느낀점들.. (보상이 적다고 떠나시는 분들께)

in #kr-newbie7 years ago (edited)

저 역시 @toptimist님 과 비슷한때 시작 했습니다.
저는 정말 저녁에 이것저것 제가 알고 있는걸 정리 해서 올리고 하다보니.
관심 있게 봐주시는 분들도 생기고 서로 소통하다가 보니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떠나시는 분들께 부탁 하고 싶습니다.
꾸준하게 하다보면, 정말 재미있고 좋은 결과가 있다고.
오늘 제가 올리면서도 그냥 깜짝 놀랬습니다. 아직 확정된건 아니지만 내가 쓴 글의 가치가 이렇게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았구나 하고요
https://steemit.com/kr-newbi/@tworld/2yj3cb-tworld-2

마지막으로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한 우물만 파라..." 어디서는 이 단어를 부자가 되는 습관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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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ㅎㅎ 사실 정체성(?)을 어필하는데에 닉네임도 매우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tworld님도 사실 매우 인상깊은? 닉네임으로 눈에 확 들어오는 분들 중 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들을 많이 작성해주시기도 하구요.

'한 우물만 파라'가 한가지 주제로 열심히 작성하라는 뜻만이 아니라 말씀하신 것 처럼 '꾸준하게 즐기고 소통하라'는 뜻으로 말씀하신 거라고 느껴집니다 ㅎㅎ

백번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