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쓰레기]쓰레기는 사람이 될 순 없어도, 사람은 쓰레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zzangingirl 이예요
이번 뻔뻔한 스티미언 주제인 쓰레기는
너무 어려운 주제이네요

쓰레기 하면 떠오르는건
더러워진 제 기분과
쓰레기 같은 인간들만 떠오르네요

그 어미에 그 자식이란 말이
절대적으로 틀리지 않는 말이라는걸

어제 초딩의 공격에 봉변 당하면서
참 보고 듣고 배우는게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란걸
몸소 느껴버렸네요 ㅠㅠ

예전 광고에
떡은 사람이 될 순 없지만,
사람은 떡이 될 수 있습니다 라는
광고 카피가 생각나네요

쓰레기는 사람이 될 순 없지만,
사람은 쓰레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의 거울이란거 잊지마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