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마이해피서클님의 글을 이리 자주 보니 너무 좋은데요 정말?ㅎㅎ
앞에 힘든 사람이 있으면 무슨 말이든 해야한다고 이야기하닥 실수한 적이 많아요 전.ㅎㅎ 원래 말주변도 별로 없는지라.ㅋ
그래서 언젠가부터 걍 들어주고 눈 마주쳐주고 공감해주는 걸로 위로를 하는 거 같아요. 그거 하기도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서.ㅎ
와 마이해피서클님의 글을 이리 자주 보니 너무 좋은데요 정말?ㅎㅎ
앞에 힘든 사람이 있으면 무슨 말이든 해야한다고 이야기하닥 실수한 적이 많아요 전.ㅎㅎ 원래 말주변도 별로 없는지라.ㅋ
그래서 언젠가부터 걍 들어주고 눈 마주쳐주고 공감해주는 걸로 위로를 하는 거 같아요. 그거 하기도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서.ㅎ
으히히히 저도 미술관님 댓글 읽으니 너무 좋아요~
공감 백배!!!! 입니다. 같이 있어주는 것 만큼 큰 위로가 되는 건 없지 않나 싶기도 하거든요.
편안한 밤 되시고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