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126]죽을고비 3번 넘긴 설 -2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kr-overseas • 6 years ago ㅋㅋ무섭네요. 모찌도 고양이처럼 현란한 인형을 좋아하는 듯...
모찌는.. 여자애처럼 까다로워서
자기 좋아하는것만 가지고 놀더라구요 ㅎ
그래도 얼마전에 사준 장난감은 또 잘가지고 놀아요!!
안에 간식이 들어서 그렇겠쥬...ㅋㅋㅋ
조만간 포스팅 한번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