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위로가 축하보다 어렵다.
축하할 일만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위로하는게 어렵다는 걸 느낍니다.
페북을 열면 다양한 인생사가 펼쳐지지요. 너무 많은 삶의 기록들이 있어서 머리가 지끈 아파올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닫아버리는 게 상책이죠.ㅎ
뜻하지 않게 위로가 되는 말을 건넨 그런 친구. 가끔 그런 위로를 얻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런 친구가 뿅~하고 나타나줬으면..ㅎ
언제나처럼 위로가 축하보다 어렵다.
축하할 일만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위로하는게 어렵다는 걸 느낍니다.
페북을 열면 다양한 인생사가 펼쳐지지요. 너무 많은 삶의 기록들이 있어서 머리가 지끈 아파올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닫아버리는 게 상책이죠.ㅎ
뜻하지 않게 위로가 되는 말을 건넨 그런 친구. 가끔 그런 위로를 얻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런 친구가 뿅~하고 나타나줬으면..ㅎ
오잉? 솔메님 뜻하지 않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친구분들 많이 계실거 같으신데요~? ;)
가끔 그런 위로 스팀잇에서도 받으실 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헤헤 ^^
뿅~ 하고 달려 가겠습니다 ㅋㅋㅋ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내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