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시] 고백View the full contextbasilius9 (40)in #kr-pen • 7 years ago 저도 해가 질 무렵이면 늘 서글픈 감정이 피어나곤 하네요. 석양이 그저아름답게만 느껴질 날이 오려나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팔로우도 하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