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짓담수첩] 태풍 다나스는 이제 나 다나쓰요하고 물러났을까, 내일 여행 BGM을 고르면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ternalight (63)in #kr-pen • 6 years ago 생각해주신 덕분에 비 걱정 없이 여행 잘 다녀왔네요. 일주일 지났는데 도통 다녀온 이야기를 안 적고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