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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필로그] 랏소베어를 안고 자는 남자 <side A>
저에게 손예진은 언제나 은호로 남아 있습니다. 그분이 원치 않더라도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발씀하신 그 드라마를 한두 편 봤는데 저에게는 영 어색하게 다가와서 안 보게 되더군요.
저에게 손예진은 언제나 은호로 남아 있습니다. 그분이 원치 않더라도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발씀하신 그 드라마를 한두 편 봤는데 저에게는 영 어색하게 다가와서 안 보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