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Borderline, 경계를 지우다.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pen • 6 years ago 봄처럼 따뜻한 가을, 그리운 이가 다 돌아오는 계절. 그런 계절을 맞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