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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록의 방법들>

in #kr-pen7 years ago (edited)

뿅! 소환에 응합니다.ㅎ
제가 쓰는 공책은 ibis에서 나온 Ruled notebook 'DOT HOLIC'이라는 공책입니다. A4반 정도의 크기에, 7mm줄, PP커버를 가진, 제 기준에서 좋은 공책이죠. 가격은 한 삼천원쯤.ㅎㅎ 펜은 얼마전까지 pilot super grip 0.7 을 주로 썼어요. 필기감이 미끄럽지 않고 거칠어서 글씨를 흘려쓰지 않게 잡아주는 느낌이 좋거든요. 근데 손힘이 떨어졌는지 요즘은 진하고 잘나가는 볼펜을 자주 씁니다.ㅋ
smart writing set 요거 물건이겠네요. 나중에~ 대중화가 되어 값이 많이 떨어지면 한 번 써볼 수 있을런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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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도구들은 조금씩 변화할수 있지만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두는것 또한 인생 최애 도구들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듯 하네요. 전 펜은 몇년째 jetstream 0.5와 0.7 두개만 쓰고 있는데 파일럿도 주변에 많이 쓰는게 보여서 궁금했어요. 솔메님도 쓰고계셨군요. ibis 공책도 이번 한국일정때 구매 해야겠어요. 공책은 여러모로 만원이 넘지 않아서 여러권 쟁여둘수 있는게 정이 간다는. ㅎㅎ

ㅎㅎ ibis 공책은 직접 찾으면 없는 곳이 많은데 11번가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선 쉽게 구해지더라구요.
곧 한국 일정이 있으시군요. 곡 들고 오신다셨죠. 작업하신 곡들 궁금합니다. 발표하신후 들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