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77)in #kr-pen • 3 years ago 가을이지만 오늘 반가운 이름을 보니 봄같아요
보얀님이 따뜻해서 봄처럼 느껴지시는 거지요. 반겨주셔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