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다시 돌아왔나 보다 일상으로...
왜, 아늑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마주치기 싫은 얼굴, 하기 싫은 일, 외면하고 싶은 것들로 가득 채워진 것이 일상이라고 하더라도, 그래도 한 켠 어디엔가 내 몸 하나 뉘고 쉴 아늑한 공간이 있는 법인데요.
생각해보니 아예 없는 건 아니네요. ;) 암호를 주고 받는 귀요미가 있었군요.
모쪼록, 식도염이 나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모친의 건강도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래, 다시 돌아왔나 보다 일상으로...
왜, 아늑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마주치기 싫은 얼굴, 하기 싫은 일, 외면하고 싶은 것들로 가득 채워진 것이 일상이라고 하더라도, 그래도 한 켠 어디엔가 내 몸 하나 뉘고 쉴 아늑한 공간이 있는 법인데요.
생각해보니 아예 없는 건 아니네요. ;) 암호를 주고 받는 귀요미가 있었군요.
모쪼록, 식도염이 나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모친의 건강도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퐁당님!! 댓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하네요.ㅠㅠ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식도염은 이미 내성이 생긴 것인지 병원약이 듣지를 않아서 요즘 생감자를 갈아서 매일 빈 속에 먹고 있어요. 다행히도 효과가 있는 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퐁당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행 가신다고 하셨었던거 같은데 벌써 가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