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詩_#003] 비닐의 화원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pen • 7 years ago 오늘과, 오늘의 습도와 참 어울리는 시네요.
ㅎㅎ 정말이지 스프링클러로 물을 흠뻑 뒤집어쓴 기분이들어요... ㅠㅠ 너무 눅눅하고 또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