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28. 냥바냥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pet • 6 years ago 아 둘째 너무 웃겨요..ㅎㅎ 정말 첫째가 저런 성격이면 둘째가 와서 저럴 줄은 상상도 못하셨겠네요.ㅎㅎ 아프면 귀신같이 알아서 와주는 고양이들.. 집사할 맛 나시겠네요 ^^
ㅋㅋㅋ 둘째 넘 귀엽죠. 그래도 저는 역시 저만 쫄쫄 따라다니는 첫째에게 더 마음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