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아직은 딱 한장 공개해 주셨군요!! 대방출 이런거 하시면 뭔가 격하게 반갑게 맞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요!!
하긴 이미 족장님 통해 여러컷 구경했지만요.. 저는 어디가서 찍으신걸지 정말 궁금했어요. 기도원이라면 아이들이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장소인듯 하고 리안님이 또 오죽 잘 챙겨주셨을까 싶네요!^^
정말 딱 그 눈빛인데요! 허락해 줄께 한장 찍어!
저희 둘째도 가끔 그 표정 해주는데 그때마다 손이 고장나는지 핀도 구도도 엉망이 돼요ㅠㅠ
리안님의 이 사진은 핀이 살짝 나갔다 그러시는데(사실 폰이라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이미 족장님의 손길이 닿아서일런지도 모르겠지만요) 넘 예쁜 사진이에요. 제 눈에서 하트가 막 눈에서 나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