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탁묘 일기] 춘수와 달콤이 7/5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pet • 6 years ago 둘다 착한 아이들이라 그런지 금방 많이 좋아졌어요. 우리집 아이들은 왠 개성이 그리강한지 놀지를 안해요 ^^
춘수와 달콤이도 아직 같이 놀지는 않지만 서로 데면데면하네요ㅎㅎ
그래도 달콤이가 금방 적응한 것 같아서 조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