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어능력의 한계, 언어의 한계, 사고의 한계View the full contextfenrir78 (80)in #kr-philosophy • 7 years ago 제 경우엔 글쓰기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머리 속으로는 정리가 촥 되고 결론도 나왔는데, 막상 글로 쓰면 제가 생각한 바의 절반도 전달을 못 시키네요 ㅠㅠ
너무 자책하지 않고 끊임 없이 노력하는 방법 밖에 없겠죠. 누구나 다 그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