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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쓰는 심리학) 이 세상은 가장 무도회야: 카그라스 증후군

in #kr-psychology8 years ago

정말 써주셨군요. 카그라스 증후군 환자들도 목소리로는 구분을 할 수 있다는데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재활이 가능하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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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지만 보이는 것을 믿지 못 하기에 눈을 가리고는 구분을 하더라도 앞이 보인다면 더욱 혼란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목소리까지 가장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에요!

예. 전화통화로는 정확하게 인지하다가도 대면한 순간 다시 증상이 생기지요. 그래도 완전히 대상에 대한 인지가 불가능한건 아니라는데 초점을 맞추어 차근차근 나아가면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지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뇌의 문제이기 때문에 약물 치료 혹은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