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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세트테이프를 모르신다고요 @leesongyi님?

여기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용해 본 건 아니지만 어쩐지 그리운 것들이네요. :)
이때가 좋았어, 는 아닐지라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야기하는 것이 소통이던 때라 뭔가 따스함이.. :)
요즘 같아서는 음반주에게 음악에 대해 묻는 일은 없으니까요. ^-^
추억을 끄집어 내주신 소철님께 감사들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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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chocolate1st님도
설마..워크맨을 처음 보시는것은 아니시겠죠?

그땐 그랬죠~ 라는 말로 답을 드려야하려나요? ㅋㅋ

물론 아닙니다. 아직 집에 워크맨도 있는 걸요. :)
단지 커다란 라디오와 엘피는 접해보지 못했어요.
시디피는 정말 갖고 싶었지만 결국 한 번도 가져 본적은 없네요. ㅠ

ㅋ 그러셨군요
커다란 나지요는 나중에 처분하기가 되려 더 힘들었던 기억만 있네요.
하지만 턴테이블은 지금도 다시 영입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뭔가 정말 음악을 듣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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