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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급만남커피밋업#3] 비일상적 두 번째 밋업; 작가와의 만남
둘 다 아는 스티미언이 만났다니, 더 관심이 가는 글이네요.
어쩜 이리 상황에 대한 표현이나 인물묘사를 잘하시나요. ㅎㅎ
전 '나하님' 이름 뜻 알아요. 직접 들은건 아니라 100% 확실치는 않지만 소설을 통해 간접 유추했죠.
힌트 : 나하님 종교, 그 종교의 신 이름 거꾸로 ^^
둘 다 아는 스티미언이 만났다니, 더 관심이 가는 글이네요.
어쩜 이리 상황에 대한 표현이나 인물묘사를 잘하시나요. ㅎㅎ
전 '나하님' 이름 뜻 알아요. 직접 들은건 아니라 100% 확실치는 않지만 소설을 통해 간접 유추했죠.
힌트 : 나하님 종교, 그 종교의 신 이름 거꾸로 ^^
오오 제가 참고로 ㅋㅋ 그거 맞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하셨었거든요.
성경을 읽어본 적도 없고 배경지식도 없어서 도저히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쨌든 럭키님과는 통했네요 ㅋㅋ
또르륵 통통 35회에 대박 힌트가 있어요. 그냥 대놓고 알려주고 있지요. 근데 비기독교인은 맞추기 힘든가. 헤아림님이 단톡방에서 나하 뜻 퀴즈 냈는데 아무도 못 맞췄어요.
아... 저기 근데... 저도... 고물님 닉넴 뜻 물어본다는 게 까먹었어요. ㅎㅎㅎ
ㅋㅋㅋ 전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는 제 닉넴은 심오한 뜻은 없어요 ㅋㅋㅋ
매우 비슷해요. ㅎㅎㅎㅎㅎ
나의 하나님, 줄여서 나하님인가요?
정답입니다. ㅎㅎㅎㅎㅎ
브리님 대단해 ! ㅋㅋㅋㅋ 아하 궁금증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