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급만남커피밋업#3] 비일상적 두 번째 밋업; 작가와의 만남
일타쌍피로 밋업을 2분하고 하신거네요 워워 정말 좋은 시간이였겠네여. 온라인에서 알고 있던 사람 궁금해 하던 사람을 직접 만나 같이 얘기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물님께서 구디로 가는동안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조용필 리듬에 맞춰 춤을 추셨을듯 1월 좋은 분들과 두번의 만남은 추억으로 남겠네여~나하님이 소설을 쓰신다니 스몬 풀에서 빠져나오면 한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여
오오. 너무 빠른 댓글에 놀랐습니다. 일요일인데 늦잠 안주무시나요?
참고로 skymin님 밋업은 네 번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두 번의 후기가 또 이어집니다.
1월은 제게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그 지하철에서 사람에 낑겨 땀을 흘리면서도 역시 바운스바운스했죠. 나하님 소설 기회되면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 :D
늦잠이라니요ㅎ 스팀잇은 부지런해야지여 ㅋㅋㅋ 댑+콤보관련 포스팅 중에여 이래서 고물님글에 제가 쓰고 있는 포스팅 광고 일석이조 푸하하 2번이나 더 남으셨다니 엄청 나십니다 첨엔 만날 수 있으려나 걱정하시더니 내숭내숭~~2분은 또 어떤 분들 이신지 궁금해지네여 나하님 팔로우 했습니다 블로그 방문만 딱 하자마자 들어온 글이 스몬바보 ㅋ 스몬에 빠져서 스몬만 보이나봐요 빠져나오면 안그래도 글 찾아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