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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7] 마지막 관문
그저 프로페셔널 한 것 뿐이었겠죠. 그리고 아무래도 빡빡할 수 밖에 없겠죠. 미국에 체류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니깐. ㅎㅎ
맞아요. 그건 그녀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인정이었을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그 말이 기뻤던 건 아니지만. 푹 쉬었다 갔으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어요. ㅎㅎ 전 여전히 미국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다시 갈 마음이 없어요. 아 올랜드와 디즈니랜드는 제외하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