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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25] 처음 겪는 국경의 밤
제가 참 건강하긴 한데 살면서 체력이 제일 좋았던 때라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다시 보니 저도 놀라워요. 절대 다시 못할 듯. 허헛. 진짜 강행군이었어요. 흑흑
사실 제가 쫄 필요(?)는 없는데 아무래도 옆에 혹이 신경 쓰이는지라 긴장이 많이 되더라고요. ㅠㅠㅠ 여권 얘기는 다음에 또 할 기회가 있을거에요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왜... 그... 범죄자 도피를 도와주는 것도 죄잖아요. 형사처벌 받아요. 그래서 벌벌 떨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그래도 식당에서 몸쓰는 일 했을 때가 가장 건강했던 것 같아요. 겨우 48키로에 삐쩍 말랐어도. ^^
쿨럭..48키로셨다니 그래도 건강했으면 됐죠 :D
그러고보면 공범이네요. ㅎㅎ 쫄아야 되는 거 맞군요. 그당시 제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인식이나 죄책감은 전혀 없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