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미국은 쿠바인에겐 관대하군요. 다른 남미인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여러 영화들 보면서, 요즘 나오는 뉴스 보면서도 알고 있어요.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했군요!^^ 스텔라의 묘한 기분 어떤건지 좀 알 거 같아요. 담편으로 넘어가야겠어요. ㅎ
멕시코와 미국은 쿠바인에겐 관대하군요. 다른 남미인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여러 영화들 보면서, 요즘 나오는 뉴스 보면서도 알고 있어요.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했군요!^^ 스텔라의 묘한 기분 어떤건지 좀 알 거 같아요. 담편으로 넘어가야겠어요. ㅎ
전 사실 요새 그쪽 뉴스나 영화는 마음이 아파서 안 보게 되요. ㅠㅠ.. 그들에겐 쿠바 사람들이 부러움의 대상이였어요. 참 신기한게 그 이후 얼마 안돼 아마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후에 이 법이 사라졌을거에요. 참 알레의 타이밍이란.. 진짜 타이밍이나 운명같은 게 있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