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36] 고립되어 가다.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kr-series • 6 years ago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군요~ 철저히 고립되어간다는 그 좌절감에 공감이 됩니다~ 어쨌든 알레가 나와서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다음 편 기다립니다~^^
그때 힘들었어요. 뭔가 수다떨 사람이 없어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
공감을 해주시니 위로가 되네요 :D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