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108 / My Favorite Jazz Song #108
오늘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남자 재즈보컬 제이미 컬럼(Jamie Cullum)의
These are the day를 함께 들어보려 한다.
팝적인 요소도 많이 가지고 있는 곡이며,
피아노 인트로가 매력적이어서 전에 카피도 하곤 했었다.
8년전쯤에 내가 하던 팝 밴드의 레퍼토리 중 하나였어서,
그때의 기억을 상기시키는 노래이기도 하다.
과하지 않은 담백하고 목소리와, Jazzy 한 필은 정말 타고난 뮤지션인듯하다.
아주 오래전 대학교 실용음악과 앙상블 수업 때
교수님이 제이미 컬럼을 소개하면서,
목소리만 들으면 흑인일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만큼 그의 소울풀한 보컬은 언제 들어도 매력적이다.
태풍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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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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