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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경주 분황사의 모전석탑 금강역사 상을 보면서
예전에 서울 살 때 명상 수행을 하면
옴마니반메훔 하는 소리(진언이라고 하더라고요)
를 입으로 외치면
신기하게 몸의 진동이 오더라고요.
소리 자체에 에너지가 있다고 주장하더군요
예전에 서울 살 때 명상 수행을 하면
옴마니반메훔 하는 소리(진언이라고 하더라고요)
를 입으로 외치면
신기하게 몸의 진동이 오더라고요.
소리 자체에 에너지가 있다고 주장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