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콜라를 팔던 아이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travel • 7 years ago 많은것이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지금이라도 그 아이 다시 만나게 되면... 콜라... 사주시겠지요?
그럼요!!
아직도 마음이 무거워,
조만간 다시 갈지도 모릅니다 ^_^
저 경험 이후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죠.
걷는시간 이후에는 텐트치고서 아이들과 놀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