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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은 성선설, 성악설 무엇을 믿는가? KBS 스페셜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를 보고

in #kr-writing8 years ago

그때 그 뉴스~ 방송을 듣고 학생들이 한가하게 배 안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던 모습을 보지 않았다면 정말 그런 말이 안나오지요~ 정말 가슴 절절한 그때를 누가 함부로 입밖으로 내뱉을 수 있는지.. 정말 마음이 아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