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이를 먹는다는 건,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할 때가 가까워진다는 것
할머님이란 단어 자체는 늘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아파도,부모님께 혼날때도
늘 편을 들어 주셨던 분....
가끔 꿈을 꾸기도 한답니다
그리운 할머님....
할머님이란 단어 자체는 늘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아파도,부모님께 혼날때도
늘 편을 들어 주셨던 분....
가끔 꿈을 꾸기도 한답니다
그리운 할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