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당신은 성선설, 성악설 무엇을 믿는가? KBS 스페셜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를 보고
지인의 딸이었다면 더더욱 잊기 힘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볼 때마다 솔직히 감정소비가 커서 애써 모른체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또 접하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지인의 딸이었다면 더더욱 잊기 힘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볼 때마다 솔직히 감정소비가 커서 애써 모른체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또 접하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