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나를 사랑하자

in #kr-writing7 years ago

뜨끔합니다.
나 자신에게 솔직하고 받아 들이는게 가끔 너무나도 힘들거든요.
오늘은 내 안에 뭔가를 시인하고 반성해야 겠어요.